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 뒷말은 제일 나쁘다.

 

2. "말"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 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 듣기 좋은 소리보다 가슴에 남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 싶어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을 자주 해라.

 

7. "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하라.

:디즈니만큼 재미있게 하라.

 

8.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큰 힘이 있다.

 

9.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10.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 것은 책임져라.

나는 아직 참 어려서 참 이기적인 거 같다.

여러 면에서도 이기적이지만 특히나 누군가에게 나의 것을 내어준다던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아직은 많이 인색한 것 같다.

 

내가 무언가를 가지고 있고, 상대방은 그것이 정말 필요한데,

아깝다는 이유 만으로 내어주지 못한 경우가 정말 많았던 거 같다.

 

예를 들어, 순간순간의 작은 돈이라던가,

중요한 정보가 담긴 이야기라던가 하는 것들을 말한다...

 

그런데, 그것을 주는 행위 자체가

나에게 도움이 된다/ 안된다를 따지는 것을 떠나서

 

만약 내가 준 조그마한 도움으로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해보았다.

 

나는 정말 별 일이 아니었지만, 그 사람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큰 기회가 되었다면...?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많은 경우 명언이 사람들을 설득할 때,

결국에는 너에게 도움이 되니까 선행을 많이 실천하라...는 등의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그 작은 선행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정말 멋지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이다.

 

 

 

아무튼, 나도 이제는 작은 일이라도 남한테 베푸는 것을 아까워하면 안되겠다.

현재 씽크패드 Thinkpad 는 여러 가지 라인을 띠고 있습니다. X,T,W,L ... 등


그리고 그 중 가장 퍼포먼스가 뛰어난, 워크스테이션 급 노트북 라인은 W라는 명칭을 달고 있죠 :)


그리고, 15인치 모델을 의미하는 5 

4세대 하스웰 Haswell CPU를 기념하는 의미의 4 가 붙어서


W540 이라는 노트북 모델을 레노보가 발표했네요.





W540은 15.5인치 크기에 3K IPS display 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3K 는 해상도로 2880 x 1620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30인치 모니터의 해상도보다도 더 많은 픽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메인 메모리(램)은 최대 32GB까지 사용할 수 있고,


하스웰 쿼드코어 i7을 탑재하며


GPU는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인 쿼드로 GPU를 탑재한다고 합니다.


하드디스크는 2TB 탑재네요.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27mm (2.7cm) 이구요 

무게는 5.45 파운드약 2.5kg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터리는 6셀 배터리를 사용하고, 6시간의 사용시간을 보여준답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고 11월달부터 판매 예정이라고 해요~


음... 이런 노트북 언제나 사볼까요 ㅋㅋㅋ 제가 쓸 일도 없겠지만 ㅋㅋ







출처: http://www.engadget.com/2013/09/11/lenovo-thinkpad-business-notebooks-haswell/?6342412=1

티스토리 블로그 등을 사용해서 소스 코드를 입력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syntaxhighlighter 라고 하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신택스 하이라이터의 단점은 블로그 글쓰면서 까지도 복잡한 html 코딩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저는 C++ 프로그래밍 관련 블로깅을 위해 다음의 소스 코드를 사용했는데요...

--------------------------------------------------------------------

<pre class="brush: cpp">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out << "Hello World!" << endl;

return 0;

}

</pre>

----------------------------------------------------------------------


아니 글쎄 이놈이 이렇게 찍히는 거 아닙니까!!!!


급당황...;; <iostream>이 html 태그 처럼 사용된겁니다...ㅠㅠ 자동으로 </iostream> 태그가 생성되었어요;;; 망할

아 이거 어떡해야 하지 하던 찰나에 떠오른게 있더군요


어차피 html으로 작업하는거니까 <> 자체를 html 태그로 걸어주자는 겁니다.

html 태그 중 <> 를 쓰려면 &lt; ... &gt; 를 써야 한답니다. 즉...


 <iostream> 이라고 쓰고 싶다면 "&lt;iostream&gt;"


이렇게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바꾸었습니다.

--------------------------------------------------------------------

<pre class="brush: cpp">

#include &lt;iostream&gt;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out << "Hello World!" << endl;

return 0;

}

</pre>

----------------------------------------------------------------------

그러고 나니 원하는대로 잘되더군요! ㅎㅎ



하여간 삽질 했다가 해결책 찾아서 참 다행이군요 ㅋㅋㅋㅋ;;;;

혹시나 저처럼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한지 얼마 안된 초보 개발자분들이 계실까봐 싶어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ㅋㅋㅋ @,@


Namespaces In C++

사진 출처: www.SoftwareTestingHelp.com



네임스페이스(namespace)란 무엇인가?


네임스페이스가 뭔지 알기 전에 아주 간단한 Hello World 예제를 살펴봅시다.

C++에서 Hello World 를 찍어내려면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void)
{
	cout << "Hello World! C++" << endl;
	return 0;
} 

 

와 같이 입력하면 됩니다.

C를 미리 공부하셨다면, C에서의 HelloWorld 예제랑 차이점을 몇가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고 이런 질문을 하겠죠..

 

※ 일단, 헤더파일부터 다르네요. => 그거야 사용하는 함수가 다르니까 헤더파일이 다른 것이겠죠? 

C 언어에서는 printf 함수를 사용했다면, C++ 에서는 cout이라는 함수를 사용합니다. 

cout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 "iostream"(input/output stream 이라는 뜻입니다.) 헤더파일을 인용한 것입니다.

 

※ 엥? 그렇다면 using namespace std; 는 뭐죠? 처음 보는 건데?

=> 이 질문을 받기 위해서 제가 Hello World 예제를 먼저 해보자고 한 겁니다.

using namespace std; 이거 그냥 그대로 읽어봅시다. "std라는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며..."라고 해석됩니까?

그렇습니다. 이 문장은 우리가 std라는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서 std는 많이 본 약자죠? 그렇습니다. standard의 약자입니다. 

즉, 

using namespace std; // 이 문장은 표준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자 이제, 네임스페이스가 뭔지 알아보죠. 

using namespace 선언은 말 그대로 소속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네임스페이스는 변수 이름이나 함수 이름과 같이 명칭을 사용하는 공간으로 소속을 나타낸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희네 강아지도 멍멍이이고, 철수네 강아지도 멍멍이에요. 둘이 어떻게 구분하죠? 둘 다 멍멍이면 구별 안되죠? 우리는 구별하기 위해서 영희네 멍멍이, 철수네 멍멍이라고 언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영희, 철수라고 하는 '소속'을 네임스페이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네임스페이스는? 소속! 

 

namespace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사용되어집니다.

 

namespace 이름
{ 
	선언내용;
}


자, 이제 바로 네임스페이스 예제를 들여다 봅시다.

 

#include <iostream>
namespace A_RANGE
{
	int score = 100;
	int FUNC(int s)
	{
		return s/5;
	}
}
  
namespace B_RANGE
{
	int score = 200;
	int FUNC(int s)
	{
		return s/10;
	}
}
  
using namespace std;
using namespace A_RANGE;
using namespace B_RANGE;
  
int main()
{
	int score = 300;
  
	cout << "main score : " << score << endl;
	cout << "standard score : " << std::score << endl;
	cout << "A_RANGE score : " << A_RANGE::score << endl;
	cout << "B_RANGE score : " << B_RANGE::score << endl;
  
	return 0;
}

 

예제의 결과값은 300 300 100 200 입니다.

예제를 자세히 보시면 또 알 수 있다시피 네임스페이스의 변수 및 함수의 사용은


[namespace]::[변수 혹은 함수]


의 꼴로 사용됩니다.

FUNC를 메인 함수에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 부분은 여러분이 유연하게 예제를 고쳐가면서 직접 사용해보세요.

함수를 사용하는 것은 변수 사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 예제를 통해서 얻어가야 할 것은 네임스페이스라는 소속 공간에 따라서 변수나 함수가 같은 이름임에도

다른 식으로 구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네임스페이스 안에도 함수가 들어가죠. 마치, 하나의 객체 같지 않나요? 

C++ 도 객체지향언어(OOP)입니다. 즉, 네임스페이스가 C++에서의 하나의 객체 단위가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곘습니다! :)

 

 

 

여기까지, 네임스페이스에 대한 간단한 정의 및 설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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