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rc

src는 그림을 올릴때 사용하는 속성이죠

ex)<img src="그림파일.jpg">

근데 여기서 주의하실점이,

저 그림파일이 htm파일과 같은곳에 저장되있어야

인터넷으로 켯을때 이미지가 안깨지고 제대로 나옵니다.

아니면 저장을할때 그 폴더 까지 써주시면되는데요.

 

예를들어서,

<img src="내 그림/그림파일.jpg">

이렇게 앞에 내 그림은 폴더 이름이죠.

저건 내그림 폴더안에 그림파일.jpg 그림을 불러오는거예요.

 


2.width

width는 가로크기를 변경해주는 속성입니다.

ex) <img src="그림파일.jpg" width=100>

이렇게 쓰면 저 그림파일의 가로크기를 100픽셀로 설정 한것입니다.

 

3.height

height는 세로크기를 변경해주는 속성입니다.

ex) <img src="그림파일.jpg" height=200>

이렇게 쓰면 그림파일의 세로크기를 100픽셀로 설정 한것입니다.

 


4.border

border는 그림 테두리를 표시하는겁니다.

ex)<img src="그림파일.jpg" border=2>

이렇게 쓰면 그림파일의 테두리가 2만큼 되는데요.

만약 테두리를 표시하지 않으려면 border를 0으로 주면되고

크게하려면 숫자를 점점 올리면 됩니다.

 


5.alt

alt는 그림에다가 마우스를 대면 설명글이 나오게하는 거예요.

ex)<img src="그림파일.jpg" alt="히히하하">

이렇게하면 그림에다 마우스를 갖다대면 히히하하 라고 뜨게됩니다.

 


6.align

align은 다 아시죠?

그림을 특정위치로 정렬 해주는 거예요.

왼쪽,가운데,오른쪽 만 있는게 아니고

위,아래등등의 옵션도 있어요.

ex)<img src="그림파일.jpg" align=right>

=그림 오른쪽 정렬

<img src="그림파일.jpg" align=bottom>

=그림 하단에 맞춰 정렬

 


7.hspace

hspace는 그림 좌우에 여백을 설정하는 거예요.

ex)<img src="그림파일.jpg" hspace=20>

이건 그림 좌우에 20픽셀의 여백을 설정 하는 것입니다.

 


8.vspace

vspace는 그림 상하에 여백을 설정하는 거예요.

ex)<img src="그림파일.jpg" vspace=20>

이건 그림 상하에 20픽셀의 여백을 설정 하는 것입니다.


원.본.출.처: http://www.engadget.com/2013/09/05/lenovo-thinkpad-yoga-hands-on/

원 출처 가보시면 영어로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레노버에서 아이디어패드 시리즈군으로 요가를 출시한 적이 있죠.

11형, 13형 으로 나왔었는데, 역시나 아이디어패드군은 늘 욕을 먹기 때문에....

참신하긴 했어도 제가 딱히 욕심은 내지 않았던 물건인데요.

(이젠 씽크패드도 옛날 씽크패드가 아니라면서 욕먹는 시대니까.. 레노버는 안 까일데가 없네요 ㅠㅠ)

 

그.런.데. 이번에 "씽크패드" 요가가 나왔네요.

 

 

그렇습니다. 빨콩이 달린 요가인 겁니다. 

이번 씽크패드 요가는 씽크패드 커뮤니티에서도 꽤 높은 호응을 받고 있네요.

 

저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만.... ㅎ 가격이 뭐 제가 건드릴 수 있을 만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아마 최소 150은 할테고, i7 모델이라면 200 도 넘어갈테니... 학생인 제가 감당하기엔.... ㅜㅜ

 

뭐 어찌됐든, 간단한 번역(?)글과 함께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ㅎㅇㅇ









모니터를 360도 회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패드 요가가 출시 된 이후, 많은 사용자분들이 튀어나온 키보드들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때 옆을 잡고 있어야 할 텐데, 그 때 손가락에 키보드들이 닿여서 되게 불편할 테니까요. 그 뿐만 아니라 태블릿 모드인 상태로 바닥에 두거나 할 경우, 키보드에 안 좋은 영향(마찰에 의한 손상 등)이 생길 수 있는 문제도 있었지요.

그래서 레노보는 키보드를 평평하게 만들 수 있는 씽크패드 요가를 발표하였습니다.

12인치 사이즈라고 하고, 전체적으로 검은 색상의 씽크패드 디자인을 유지하였고, 여전히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360도 회전으로 태블릿 모드로 전환할 때 키보드 부분을 평평하게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씽크패드 요가는 12.5인치 1920x1080 FHD 스크린을 탑재하며, 패널은 IPS 패널이라고 합니다. 그 외 기타 사양은 현재 존재하는 아이디어패드 요가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가격이 $949로 시작된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50만원이상으로 쓸 때 없이 거품이 덕지덕지 붙어서 나올거라 예상이 됩니다.






 lX230 기본 A15 모델에 

4GB 1333Mhz(PC3-10600) DDR3

250GB SAMSUNG 840 SSD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두고두고 8GB 램으로 업그레이드 해야지 늘 생각하던 중에

드디어 G** 에서 RAM을 주문하고 배송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모델은 PC3-10600(1333Mhz) 모델인데 저는

PC3-12800(1600Mhz) 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어라? 클럭이 달라도 되나요?

같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꼭! 듀얼 슬롯의 램 클럭이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10600 과 12800 은 서로 호환된답니다. 


 물론 일부 노트북은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예전에 맥북 관련 카페를 뒤지다가 어느 년도의 맥북프로군에서는

인식이 제대로 안됫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고, 

아 맞다. 다만 높은 클럭으로 사봤자 낮은 놈의 클럭으로 맞추어져서 작동됩니다. 

그런데 1333이랑 1600 차이는 그렇게 안 크다고 합니다. 

 

이제, 램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을 보겠습니다~




▲ 자, 이제 노트북(X230) 준비해주시고~



  뒤로 돌려주세요~



 이제 램 뚜껑 따고~



 뚜껑 여시고~



 오 두 개의 빈 구멍이 보이네요~

X230은 램이 듀얼 슬롯입니다.



 이제 램을 고정하고 있는 옆에 두 핀을 제껴 주시면



 쉽게 빼내실 수 있어요. 기존에 있는 것을 확인해보니~

PC3-10600 적혀있네요. 4GB로~!



 새로 산  것은 바로 PC3-12800 입니다. 어랏 근데 칩셋이 개수가 2배네..?:;;;



 흠...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용량이 같은데 왜 칩셋 수가 두 배 차이지?? 

일단 이렇게 장착해봅시다. 그리고 다시 부팅합시다.

 



 오~ 부팅 잘되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박혀 있는지 확인을 해봅시다.



 흠흠! 8.00GB 설치 잘 되어 있네요~ 7.7GB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X230이 그래픽카드로 HD4000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내장 그래픽카드의 램은 시스템의 램 용량을 공유해서 사용합니다.

이러한 내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노트북 모델은 램을 업그레이드하면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는 효과도 보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예전에도 3.7 사용 가능이었는데요. 이번에도 7.7 사용 가능이네요. 

부족한 0.3이 바뀌지 않은 걸로 보아 저는 그래픽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겠네요....ㅠㅠㅠㅠ

공유를 많이 할 수록 제가 실제로 사용 가능한 램 용량은 줄어들어야 하는데, 같은 양이 줄었으니,

그래픽카드가 공유하는 용량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마지막으로는 성능 점수를 참고하세요.

윽! ㅡㅡ 그래픽카드 성능이 역시 별로군요... 내장 그래픽카드다 보니...

 



 

이상, 노트북(X230) 램 업그레이드 성공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tpholic.com/xe/?mid=ibmgallery&page=2&document_srl=10036076

TPholic에 올라온 whisky2 님의 X230 카본 시트지로 꾸민 게시글을 보니

카본 시트지로 꾸며진 X230, 참 이쁘던데요.

저도 한 번 X230, 꾸며보았습니다.

 

 결과는...

  


 

 일단 제 방이 워낙 좁고 해서... ㅎㅎ 더러운점 양해 부탁드려요

아무튼 최대한 이쁘게 찍어보려고 했습니다.

Thinkpad X230은 그냥으로도 멋진데 카본 시트지로 꾸미니 더 멋지더라구요~

원조(?)분은 X230 전체를 한 장의 시트지가 아니라 부분 부분 나누어서 하셨는데요.

저는 더 깔끔하고 이쁘보이게 하려고 한 장으로 했습니다... ㅎㅎㅎ

실은 lenovo 로고 까지 살려서 뚫을려고 했는데요. 그건 저의 손솜씨로는 무리더라구요..;;;

대신!!

 



 
요로코롬 씽크패드 부분만큼은 살려놓았습니다. 

물론 자세히 보니 많이 더럽네요 하하 ;;;;

그래도 딱 보면 되게 이쁩니다..ㅎㅎㅎ 씽크패드 까지 막아놨으면 어쩔뻔했어요 ;;;

  



 

붙이는 김에 안쪽도 데코를 한 번 해보았는데요. 

팜레스트부분을 하다가 오른쪽 부분은 포기헀습니다..ㅋㅋㅋ;;;

아무래도 지문인식 부분만 뚫어서 깔끔하게 하기가 귀찮힘들었고

씽크패드 부분 다시 뚫을 생각하니... 아찔해서 그냥  이정도로 끝냈습니다. 

ㅎㅎㅎ 담에 시간나면 나머지 부분은 완성해보도록 하지요.

팜레스트 부분도 카본으로 꾸미고 나니 꽤 간지 작살이긴 합니다. 

게다가 팜레스트 부분이 손과 닿는 부분인데,

여기서 약간 쿠션의 역할도 해주어서 더욱 좋네요. 

근데 지금 양쪽 높이가 차이가 나서 살짝 불편합니다 

얼른 왼쪽을 떼버리자 오른쪽도 붙이야곘어요

 

 

레노버 Thinkpad 전문가용 포터블 노트북 X230에 카본 시트지로 데코레이션 꾸미기 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초소형 임베디드 시스템을 공부하고, 

컴퓨터의 본질(?)을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드가 필요하다..

 

오드로이드는 직접 써 본적도 있고, 가격 대비 성능은 꽤 좋은 거 같다. (12만원 본체에 cpu랑 램이 갤럭시 s3 와 같은 것을 사용...)

오드로이드를 사고 싶지만 가격이 ...

뭐 오드로이드 u2 본체만 치면 12만원이라서... 어떻게든 사볼만 하다 그런데

그거 하나만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라서...ㅎㅎㅎ;; 부가 구성품을 사면 꽤 돈이 많이 든다.

다 합치면 약 20만원 약간 안되게? 될 거 같다.

중고품을 찾아봤지만 매물 따위 없ㅋ다ㅋ (정확하게는 가격이나 직거래 장소 등이 맘에 드는 매물이 없음)

 

대안으로 라즈베리파이를 생각해봤는데, 라즈베리파이는 대강 부가구성품을 다 쳐도 10만원 안인거 같다.

본체는 5만 5천원정도고, 무선랜카드랑 SD카드, 케이스 등등 합치니 거기에 약 3만~4만 얹혀지는 듯 하다.

 

뭐 이미 카트엔 라즈베리파이를 얹혀서 결제 진행중이지만...

계속 고민이다... 뭐 사지... 오드로이드는 직접 써본 경험이랑 가격 대비 스펙이 쩔고... 라즈베리파이는 싸고....

 

 

아마 라즈베리파이를 사겠지...요? ㅋㅋㅋ



ODROID-XU – ODROID


LG전자 인턴에서 사용했던 보드인 ODROID-U2,

오드로이드 U2는 '하드커*"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직접 언급하면 상업적인 광고효과가 있을까봐... ㅎㅎ *가 궁금하면 메일이나 쪽지 보내주세요)

 

그래서 그 하드커* 사이트를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ODROID-XU 라고 하는 친구가 보이더군요??

흠흠 그 친구를 The world's first ARM big.LITTLE architecture based single board computer 라고 자랑해놓았더라구요.

 

big.LITTLE... 이 놈은 무엇인가? 왜 빅을 작게 쓰고 리틀을 크게 썼는지 참 반항아같은(?) 놈입니다만

오늘은 이 '빅 리틀'(big.LITTLE) 이란 놈에 대해서 설명해볼까 합니다.


빅 리틀 아시기 전에 아셔야 하는 배경지식은 바로 이겁니다.

성능이 우선시 되는 코어는 소비 전력이 큽니다. 반대로, 전력이 우선시 되는 코어는 성능이 비교적 약합니다.

이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명령어 처리 속도가 높다 = 성능이 좋다." 라고 할 수 있을텐데,

명령어 처리를 짧은 시간에 많이 진행할 수록 전기 회로에 흘러야 할 전류 량은 더 많아지니까 당연히 소비 전력이 커지게 되는 것이죠.

흠흠... 너무 당연한 설명을 하는 건가요?

 

자 이제, 두 개의 아키텍처 A15 , A7 이 있다고 생각해봐요.

A15 는 성능만을 고려한 아키텍처이고, A7 은 저전력을 고려해서 만든 아키텍처 입니다.

그런데 성능도 놓치기 싫고, 저전력도 놓치기 싫죠?

바로 이러한 문제의 솔루션이 빅 리틀입니다.

 

빅 리틀은 상황에 따라 프로세서를 맞게 쓰자는 겁니다.

성능이 필요할 땐 고성능 아키텍처 프로세서를,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야할 때는 저전력 아키텍처 프로세서를

쓰자는 겁니다.

 

즉, 두 아키텍처를 결합해서 만든 CPU 아키텍처를 바로 big.LITTLE 아키텍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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