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에서 스팀 게임, 어떻게 지워야 할까?


  보통, 맥 OS 환경에서는 게임을 하는 것이 쉽지 않죠. 그래서 많은 맥 게이머들이 '스팀'을 통해서 게임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게임에만 너무 집중하다 보면, 생활 패턴을 잃을 수가 있겠죠? 결국 재밌게 하던 게임을 맥에서 지워버리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맥에서 스팀 겡미 앱을 어떻게 지우지? 그냥 게임 앱을 지우기만 하면 맥의 남은 용량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지워진 것도 아니죠. 


  제.대.로. 맥에서 스팀 게임 앱을 지우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1. '스팀' 앱을 킵니다.


2. '스팀' 앱 안에서, '라이브러리'에 들어가신 후, 지우고자 하는 게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합니다.(Control + 클릭)


3. 오른쪽 클릭 팝업창에서 '로컬 컨텐츠 삭제'를 클릭합니다. (영어의 경우, "Delete Local Contents"이겠죠? :) )


4. 끝.



  간단하죠? 자, 여태까지 게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해야 할 일들을 잊고 있었다구요? 이제 게임 앱을 지우고, 원래 해야 할 일로 돌아갑시다! 






| 애드센스 실적 보고서에는 6가지 요소가 있다.


  구글 애드센스 서비스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이면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실적 보고서'를 자주 확인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알 수 없는 어려운 말들이 적혀 있죠... 페이지뷰? 클릭수? 이런 건 알겠지만, 페이지 CTR이니 CPC? 그리고 페이지 RPM??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구글 애드센스에서, 블로거의 실적을 확인하기 위한 '실적 보고서'에는 6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1) 페이지뷰

2) 클릭수

3) 페이지 CTR

4) CPC

5) 페이지 RPM

6) 예상 수입


  이제 각각 요소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해봅시다.



| 페이지 뷰


  페이지 뷰(Page View)란 블로그 방문자 혹은 사용자가 Google 광고가 게시된 페이지를 조회할 때마다 올라가는 수치입니다. 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구글 광고의 개수와는 상관없이 그 페이지를 한 번 조회할 때마다 하나의 페이지 뷰가 상승하게 됩니다. 한 명의 방문자가 여러 번 페이지를 돌아볼 수 있으므로 페이지 뷰가 방문자의 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클릭 수 

 

  광고를 클릭한 횟수입니다. 블로그 방문자가 Google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하나의 클릭 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보통,  Google 광고를 유심히 보는 경우가 많지 안흐므로, 광고 클릭은 매우 드문 동작입니다. 따라서, 그만큼 광고 클릭은 광고주에게 있어서 유의미한 것일 수 있으며, 광고 클릭을 쉽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블로그 배치를 시도해야 합니다.


| 페이지 CTR


  CTR은 Click-Through Rate의 약자입니다. 쉽게 말해서 '광고 클릭률'입니다. 구글 광고를 보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하였는지를 알려주는 수치로,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광고 클릭률을 구할 수 있습니다.


CTR = 클릭 수 / 광고 노출 수(페이지 뷰)


  예를 들어, 100번의 광고 노출 중 단 한번의 광고 클릭이 있었다면, 페이지 CTR은 1%가 됩니다. 페이지 CTR이 높을 수록 블로그의 광고 효율 경쟁력은 더욱 세지는 것이므로, 페이지 뷰만큼 클릭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CPC


  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입니다. 쉽게 말해서 '클릭당 광고 단가'입니다. CPC는 CTR보다도 더 큰 경쟁력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CTR이 높을 수록 블로그 배치가 잘 되 있으며, 광고 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CPC가 큰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돈을 버는 수익 자체가 높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CPC가 300원이고(즉, 한번 클릭당 광고주는 광고업체에게 300원을 광고비용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100번의 클릭이 있는 경우, 30000원의 광고비용이 지불되는 것입니다. 


  CPC는 광고의 중단 및 광고 비용에 대한 처리가 깔끔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다른 말로 PPC(Pay Per Click)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페이지 RPM


  RPM은 Revenue Per Mile의 약자입니다. 쉽게 말해서 '페이지 노출당 수익'입니다. 페이지 RPM은 일반적으로 1,000회의 페이지 노출 시 발생하는 수익을 일컫습니다. 페이지 RPM을 계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지 RPM = (예상 수입/페이지 뷰) x 1,000 (정의식)

                 = (페이지 CTR x CPC) x 1000


  RPM은 결국 결과를 기준으로 하거나, 이미 구해진 CTR과 CPC를 통해 계산하는 것이므로 이 값 자체가 새로운 의미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려운 계산을 모두 생략하고도 거의 최종적인 예상수입을 유추해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지표입니다. (이미 RPM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클릭수라던지 CPC, CTR등의 개념을 전혀 모르더라도, 오로지 페이지 뷰만 알고 있다면 바로 예상 수입을 계산해낼 수 있습니다.)


  식이 두 개라서 당황하시고 왜 두값이 동일한지? 를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요. 간단하게 생각해서, RPM 값 자체를 계산하려면 두 번째 식을 사용하여야 하고, RPM을 이용해서 예상 수입을 추측해낼 때 첫 번째 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예상 수입


  페이지 RPM에서 이미 예상수입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예상 수입을 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 수입 = (페이지 RTM x 페이지 뷰) / 1,000

             = (페이지 뷰 x 페이지 CTR x CPC)


  예를 들어, 1000번의 페이지 뷰가 있었고, CPC는 30원, CTR은 1퍼센트였다고 하면, 1000 x 30 x 1/100 = 300 원의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 결론


  솔직히 말해서, 모든 수치가 높으면 높을 수록 좋습니다, 다만, CPC의 경우 여러분이 직접 계산할 수 없으며, 매 시간 변경될 것입니다. (애드센스에서 판단하는 블로그 및 광고 업체 사이트의 가치가 매번 변동하기 떄문이죠...) CPC가 낮은 상황일 떄는 최대한 CTR을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CTR을 끌어올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관점에서 보면 페이지 뷰를 늘려야만 하는 것이죠. 그리고 페이지 뷰를 늘리려면 꾸준한 블로그 관리와 태그 사용이 필수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증가하는 모바일 유입량.


  제 블로그처럼 뭔가 컴퓨터를 하면서 참고해야 할 만한 것(프로그래밍 관련이라던지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유틸리티에 대한 팁이라던지..)을 포스트하는 블로그의 경우 살짝 예외가 되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짧은 시사적인 내용을 다룬다거나, 일상 생활에서 간단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게 편한 글들을 적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 모바일에서의 유입량이 PC에서의 유입량보다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가꾸려고 하는 블로그가 이런 형태의 타입이라고 한다면, PC에서의 블로그만큼이나 모바일에서 보이는 블로그도 같이 꾸며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어떠한 형태의 블로그를 가꾸든지 모바일에서 보이는 것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게 당연한 것이죠.


긴 말하는 것 좋아하지 않으니까, 바로 

"어떻게 모바일에서 애드센스로 광고를 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 구글 애드 센스에서 '모바일 배너' 광고단위를 만들자. 


해결방법이 실은 정말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한번이라도 PC에서 애드 센스 광고 이미지들을 배치해본 적이 있다면, 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전에 했듯이, 그대로 javascript 소스코드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내 광고"탭에 들어갑시다.

► https://www.google.com/adsense/app#myads-springboard


▲ 위 페이지에 들어가셨으면, "새 광고 단위"를 클릭합시다.


▲ 광고 크기 탭에서 '모바일 배너'를 클릭한 후 '저장 및 코드 생성'을 클릭합시다.


▲ 광고 코드를 복사합시다. 그리고 원하는 포스트 혹은 블로그의 html 소스 코드에다가 붙여넣기하면 끝입니다.





| 모바일 배너 소스 코드에 대한 팁은 없나?


1) 우선, 적용하시고 나면 바로 폰으로 확인하셔도 모바일에서 적용이 안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같은 경우도, 소스 코드를 바로 집어넣은 후에는 모바일에 적용이 되어 있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거든요 ^^


2) 아마 바로 적용시키시고 확인해보시면 모바일에서 광고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보이거나 정상적으로 한 가운데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막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소스 코드를 변경하신 후에 추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center>

<!-- ... 광고 코드를 바로 밑줄에 적으세요...  -->

</center>







| 우리 모두 모바일 애드 센스로 수익을 많이 올리기를 바라며...


 저는 포스트 분야 자체가 주류가 아니기 때문에.. (IT/전자 소식도 가끔 올리지만.. 주로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내용이므로 기껏해야 컴퓨터 전공으로 공부하는 대학생 및 고등학생 정도 쯤이 보시겠죠...) 아직 방문자수가 많지 않은 편이네요... 그래서 애드 센스 수익 광고도 거의 없는 편이구요... 하지만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짭잘한 용돈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네요.


  이 포스트로 방문해주신 분들도 분명 초보(?) 블로거이실 테니까, 우리 모두 같이 애드 센스로 수익을 많이 올릴 수 있게 서로 자주 방문해주기로 해요(???) 혹시 그러시고 싶으시면 댓글로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시면 제가 여러번 방문해드리겠습니다..... 서로 윈윈합시다...ㅋㅋㅋ




▲ 이번에 만들어볼 포스팅 이후 여러분의 사파리 오른쪽 클릭 창에 생길 녀석 '네이버 영어사전 찾기'



Automator를 이용하면, 여러분이 귀찮게 생각하던 여러 가지 단계를 오로지 클릭 두 단계만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진짜에요. 믿어봐요.



예를 들어봅시다. 우리가 '네이버 영어사전'에 '뜻이 궁금한 영어단어'를 검색하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1) 뜻이 궁금한 '영어단어'의 스펠링을 외우거나 복사한다.

2) 네이버 영어사전 웹사이트로 이동하기 위해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하거나,

   네이버에 들어가서 영어사전 사이트를 찾아간다.

3) 영어 사전 사이트에 간 이후에도 입력을 위해서 입력창에 마우스로 클릭하여 포커스를 맞추어주어야 한다.

4) 그리고 나서, 궁금했던 영어단어를 입력하거나 붙여넣기한다.


간단해 보이지만.... 2번 과정과 3번 과정에서 꽤나 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합니다.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마우스를 올리는 것은 물론, 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하며 가령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로만 네이버 사이트를 뒤져서 사전 사이트로 들어간다고 쳐도 마우스를 피곤하게 움직여야 하죠...


그런데, Automator를 이용하면 단 2가지 과정... 그것도 쓸데없는 키보드 입력이나 마우스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1) 모르는 영어단어를 더블 클릭하거나 드래그하 후, 오른쪽 클릭한다. 

2) 서비스> '네이버 영어사전 찾기'를 누른다.


직관적이지 않습니까? 크게 복잡하지 않았던 일이지만, 꽤나 직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Automator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 Automator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Automator를 실행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도큐멘트'를 만듭니다.


2. 도큐멘트 유형을 '서비스'로 선택해 주세요.



3. 동작 > 보관함 > 유틸리티 > 'AppleScript 실행'을 더블 클릭하시거나 오른쪽 넓은 공간 드래그해주세요!



4. 그러면 이렇게, 애플스크립트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5. 애플 스크립트 실행 창에다가


on run {input, parameters}
end run


라고 입력해주세요!



6. 이번에는 동작 > 보관함 > 인터넷 > '웹 사이트 팝업'을 더블 클릭 혹은 드래그 해주세요.



6. 그리고, 사이즈 크기 '사용자화' 320 x 480 크기로,

사용자 에이전트는 'Safari'로, 위치는 '중앙', 출력은 '입력 URL'이 되도록 해주세요.


아, 그리고 맨 위쪽에 있는 선택 항목 위치도 'Safari.app'으로 만들어주세요.



7. 끝났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자세하게 적어서 그렇지...

이걸 그냥 혼자 하면 1분도 안걸려서 오토메이터 작성이 가능하실 겁니다.



이제, Command + S 로 '저장'하시기만 하면 진짜 끝이구요.

사파리 가서 모르는 영어단어 드래그하시고 오른쪽 클릭해보세요.


그냥 서비스가 바로 생겼죠? 이렇게 오토메이터는 막강한 기능을 제공하는 간편한 도구로서 쓰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주 간단한 예제를 따라 해보셨으니 오토메이터가 얼마나 작성하기 쉽고, 그와 더불어서 얼마나 막강한 기능을 제공하는지 느껴보셨을 거에요. 이제 여러분이 직접 이것 저것 동작 보관함에 있는 것들을 만져보고 커스터마이징 해서 새로운 기능의 오토메이터를 만들어보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더 자세한 오토메이터 문법과 사용 실례를 가지고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


Syntaxhighlighter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이쁘게 코드를 출력해서 사용하는 경우, 폰트의 크기가 너무 작거나 커서 불만인 경우가 많은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이 유틸리티를 사용할 때 폰트의 크기를 변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정된 css 파일은 shCore.css 입니다.

skin.html 에서

...
<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images/shCore.css">
...

와 같은 문구를 보셨다면

shCore.css 파일을 건드려주시면 됩니다.


shCore.css 파일을 메모장 등의 적절한 에디터로 연 후에,

...
font-size: 1em !important;
...

의 부분에서 1em을 12pt/1.1em 등으로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크기가 적은 것 같다면 12pt 등으로 올려서 폰트 크기를 높혀주시고,

크기가 큰 것 같다면 9pt 등으로 낮추어 폰트 크기를 줄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파일 업로드로 shCore.css 파일을 다시 한 번 업로드해주시면 끝입니다!

대학생분들이 '맥북'을 많이 사용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맥북은 처음 시동할 때 '둥~' 하는 소리가 납니다.

이게, 혼자 있을 때는 듣기도 좋고 하지만...

조용한 도서관에서 내 노트북에서 큰 소리로 '둥~'하면서 시동음이 난다면??? 매우 곤란할 수 밖에 없을 텐데요.


맥북 시동음. 제가 한 번 꺼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터미널을 실행한다.


응용 프로그램에서 '터미널'을 찾아서 실행시켜줍시다.

찾기 귀찮다면 Control + Space 로 '스폿 라이트'를 이용합시다.



2. 터미널을 키셨다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sudo nvram SystemAudioVolume=%80 


명령어를 입력하면, Password: 라고 뜨며 암호를 입력하라고 할 것입니다.

암호를 입력할 때, 아무리 문자나 숫자를 입력해도 화면에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며, 그냥 화면을 무시한 채로 여러분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enter키를 누릅시다.


자, 끝입니다. 너무 쉽죠??




3. 다시 맥북 시동음을 듣고 싶나요??? 그렇다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시다.


$ sudo nvram SystemAudioVolume



p.s) 일시적으로 맥북 시동음을 껐다 켰다 하고 싶으면,

맥북을 종료하기 전 '음소거'인 상태로 종료를 해보세요. 그 후 다시 시동한다면 맥북 시동음을 듣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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